jtbc 뉴스룸 김필규 기자 앵커 나이 고향 결혼 학력 프로필

Posted by 친절한 다람쥐
2017. 12. 22. 08:26 인물 프로필/유명인

jtbc 뉴스룸 김필규 기자 앵커 나이 고향 결혼 학력 프로필

김필규 기자는 1976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올해 42세이다. 결혼을 한 기혼이며 두명의 자녀가 있다.

 

전 중앙일보 기자이자, 현재 JTBC 보도국 정치부 기자이다. 서울대 인류학과,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하여 2002년 중앙일보에 입사하였다. 이후 수도권부, 사회부, 산업부, 경제부 기자 등을 역임하였다.

 

JTBC 개국에 맞춰 보도 프로그램 앵커 등을 담당하였으며, 특히 JTBC 뉴스룸에서 팩트체크 코너를 담당하여 유명세를 얻었다. 미국 듀크대에서 연수를 목적으로 팩트체크 코너에서 하차했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2017818일부터 주말(금토일) JTBC 뉴스룸의 앵커를 맡고 있다.


이름 : 김필규

출생1976

입사2002년 중앙일보 입사

소속JTBC

경력

전 중앙일보 기자

전 중앙일보 노조위원장

학력

여의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박명수 나이 고향 키 몸무게 혈액형 학력 프로필

Posted by 친절한 다람쥐
2017. 12. 22. 07:27 인물 프로필/연예인

박명수 나이 고향 키 몸무게 혈액형 학력 프로필

박명수는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났고 초등학교 4학년때 서울로 이사와서 방화동에서 성장했다. 공항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 1993MBC 개그콘테스트에서 김학도와 함께 장려상을 받으면서 데뷔했다.


이름 : 박명수(朴明洙)

출생일 : 1970827(48)

출생지 : 전라북도 군산시

거주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4

본관 : 밀양 박씨

: 172cm

몸무게 : 72kg

혈액형 : A형

가족관계 : 아버지 박선호, 어머니 신갑순, 남동생 박형수배우자 한수민, 딸 박민서

데뷔1993MBC 공채 4

소속사 : 거성 엔터테인먼트

학력

서울공항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연극영화학과

드라이비트 공법 시공방법 시공사진 단점 화재

Posted by 친절한 다람쥐
2017. 12. 22. 06:16 이슈 정보

드라이비트 공법 시공방법 시공사진 단점 화재

1. 드라이비트란?

드라이비트란 미국 Dryvit사에서 개발한 외부단열재를 말한다. 건물은 외부의 온도변화에 대해 건물 내부의 온도를 어느정도 일정하게 유지하기위해 단열재를 시공해야 한다. 전통적인 단열 공법은 내벽과 외벽사이에 단열재를 끼우는 방식이지만, 이 경우 외벽에 별도로 자재를 사용해 시공해야 하므로 전체적인 건축비와 공사기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드라이비트 공법은 건물의 벽 외부에 직접 접착제를 바르고 단열재를 접착한 뒤 그 위에 단열재를 붙여 보호막을 생성하는 개념으로 기존의 단열 시공에 비해 건축비가 크게 절감되고, 시공이 용이하며 필요할 경우 외벽에 대한 리모델링도 손쉽게 가능하다.

 

2. 장점

건물 외부에 접착제를 도포하고 드라이비트 단열재를 붙이면 끝난다. 기존의 벽돌이나 대리석같은 외장재를 시공하는 방식보다는 월등하게 건축비와 시간이 절약된다. 또한 자재의 비용이 다른 석재보다 저렴하다.

 

마감재의 색상과 질감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무늬를 넣거나 화사한 색감의 외벽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외부가 손상되더라도 해당 부분만 다시 붙이면 될 정도로 사후 유지보수가 간단한 편이다.

 

3. 단점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이는 단열재를 불연재를 사용하면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값비싼 불연재를 사용할 경우 드라이비트의 가장 큰 장점인 시공비 절약이 희석되므로 보통은 스티로폼같은 저렴한 단열재를 사용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불에 취약한 가연성 단열재를 사용한 경우, 쉽게 말해서 건물 외부를 불에 잘 타는 땔감으로 둘러놓은 것과 다를 바 없어서 화재 발생시 외벽을 타고 불이 급속도로 번지는 위험성이 높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건처럼 드라이비트로 마감된 건축물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 화재가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지 알 수 있다. 제천 스포츠 센터 화재 사고도 드라이비트가 문제가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