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아버지 서기춘 집 빌딩 건물 임대료 임대수익 완벽정리

Posted by 친절한 다람쥐
2017. 10. 7. 09:51 이슈 정보

서장훈 아버지 서기춘 집 빌딩 건물 임대료 임대수익 완벽정리


서장훈 씨의 건물은 서장훈 아버지인 서기춘(다보기획 대표)씨가 직접 관리한다고 합니다.




< 서초동 다보빌딩 >

서장훈은 20002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대지면적 377에 연면적 1475, 지하 2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281700만원에 경매로 낙찰받았다.

현재 병원, 미용실, 주점 등이 세를 들어 매달 4000만원가량의 월임대료와 관리비를 내는 것으로 전해진다. 옥상 전광판 광고 수입은 월 1억원 정도이다. 현재 인근 시세를 감안한 건물평가액은 150~160억원이다.


< 흑석동 빌딩 >

서장훈은 20051월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지상 7층 건물도 매입했다. 대지면적 500, 연면적 1783로 매입가는 58억원이다. 어머니(30%)와 공동소유다.

중앙대학교와 중앙대병원 앞 상권 중심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해당 건물엔 지하 1층 주점, 1~2층 은행, 3~4층 병·의원, 5~7층 당구장·주점 등이 세들어 있. 임대료는 보증금 10억원에 월 2800만원가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장훈 집>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현대힐스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