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아나운서 박성호 기자 MBC 뉴스데스크 앵커 진행
손정은 아나운서 박성호 기자 MBC 뉴스데스크 앵커 진행
손정은 아나운서와 박성호 기자가 MBC 뉴스데스크의 새 진행자로 임명되었다.
12월 11일 MBC에 따르면 손정은 아나운서와 박성호 기자는 12월 18일부터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게 되었다. 주말 뉴스데스크는 김수진 기자가 진행한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2008년 김주하 아나운서에 이어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하였지만 2012년 MBC 파업에 참가하였다가 아나운서 업무와 관련 없는 사회공헌실로 발령받았다. 박성호 기자는 2012년 공정방송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가 2017년 12월 8일, 5년 만에 복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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