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피자마루 피자 350판 기재부에 선물
문재인 대통령 피자마루 피자 350판 기재부에 선물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6일 기재부 내 공무원과 경비원, 미화원 등 모든 직원이 먹을 수 있도록 피자마루 세종시 여러 매장에서 피자 350판를 주문했다. 피자구입에 들어간 비용은 약 400만원이며 업무추진비로 지출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기재부에 피자를 보낸 것은 최근 예산안, 세제개편안 등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기재부 공무원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해당 중소업체는 상생협력을 통한 브랜드 운영과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다. 사랑의 1만판 피자 나눔,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행 약속을 실천 중인 피자업체"라고 피자마루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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