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 전원책 변호사 프로필
거성 전원책 변호사 프로필
전원책(全元策, 1955년 1월 8일 ~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시인 그리고 언론인이다.
법조인으로서 변호사지만 등단한 시인이며, 중령으로 예편한 장교 출신이기도 하다. 대중들에게는 정치평론가로서, 보수 논객으로 유명하다. 2016년부터 JTBC 썰전에서 보수 패널로 출연해서 나이 많은 보수논객에 대한 대중의 편견을 깨며 어떤 때는 유머러스하고, 어떤 때에는 거침없고 통쾌한 멘트로 인기를 얻었다.
1980년 제4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해서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1981년부터 육군 장기 복무 군법무관으로 10년 6개월을 복무해서 육군 중령으로 전역했다. 특이하게도 사법고시 출신이 아니다. 예전에는 군법무관 시험에 합격하고 10년 이상의 복무기간을 채우면 사시 출신과 마찬가지로 변호사 개업을 할 수 있었다.
법률가 출신으로 법학은 기본이고, 해박한 정치, 역사, 문화, 경제, 철학, 군사학 등의 넒은 분야에 대해 지식을 바탕으로 논리를 갖춰 주장하기 때문에 그의 말은 상당히 힘이 있다.
학력
경력
- 1981년 제4회 군법무관 임용시험 합격
- 전원책법률사무소 변호사
-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위원회 위원
-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 《시민과 변호사》편집주
- SBS 제작자문변호사
- 변호사 100주년 대국민서비스위원회 위원장
- 대한변호사협회 신문편집위원장
- 자유선진당 대변인
- 자유경제원 원장
-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회 위원
출생일 | 1955년 1월 8일 |
|---|---|
| 출생지 | |
| 본관 | 정선 |
| 종교 | 불교 |
| 부모 | 전성학(부), 김태선(모) |
| 배우자 | 김성은 |
| 친척 | 남동생 1명, 누이동생 2명 |
| 복무 | |
| 복무 기간 | 1981년 ~ 1991년 |
| 최종 계급 | |
| 근무 | 육군 제6군단 |
| 지휘 | 법무참모 |
| 기타 이력 | 시인 겸 시사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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