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자살 사망원인 부인 서해순 딸 사진 오빠 총정리

김광석 자살 사망원인 부인 서해순 딸 사진 오빠 이혼 총정리

1. 죽기 바로 전날 저녁10시경 팬클럽 회원과 통화도 했습니다. 김광석은 “내일 오전에 만나요 우리 앞으로 할 일이 많아요 정말 많아요” 라고 했다. 이처럼 김광석은 죽기 바로 전까지 앞으로 할 일들에 대해서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었고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였습니다.

2. 김광석은 소극장 공연 1천회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앞으로 2천회 기록도 세우겠다고 했으며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으며 삶에 대한 뚜렷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3. 김광석은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유서한장 없이 자살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4. 김광석의 친형이 일찍 돌아가셨는데 그때 김광석이 친누나에게 한말이 “부모님보다 먼저 죽는 것은 불효다. 나는 오래 살고 싶다 길게 오래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5.  동물원 멤버들의 꿈에 김광석이 나와서 울면서 “나는 자살한게 아니다 억울하다”라고 했다.

6. 김광석이 죽은 다음날은 와이프와 이혼하기로 한 날이였습니다. 김광석은 이혼해주면 모든 것을 주겠다라고 했다. 부인은 저작권까지 자기 앞으로 해주길 원했고 김광석은 거절했습니다.

7. 김광석 와이프는 처음에는 김광석과 맥주 한잔 마시고 자기는 먼저 잠들었는데 깨어서 나와보니 김광석이 죽어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는 "그냥 실수에요 그냥 술먹고 그냥 장난하다가 그렇게 된거에요"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8. 김광석은 계단에 비스듬하게 누운채로 죽었습니다. 도저히 자살을 할 수 없는 자세로 죽었습니다.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

딸 김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