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 아폴로 11호 달 착륙 연출 조작

Posted by 친절한 다람쥐
2017. 11. 4. 20:37 이슈 정보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아폴로 11호 달 착륙 연출 조작

1969,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다! 그런데 그로부터 얼마 전, 할리우드의 한 영화감독에게 누군가 찾아와 뜻밖의 제안을 했는데그 제안은 바로 인류가 달에 도착한 최초의 순간을 연출하라는 것이었다. 어느 영화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 그 진실은?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달 착륙 관련 의문을 10가지 제기하였다.


1. 달에 성조기를 꽃는 역사적인 장면. 성조기가 바람에 날리듯 흔들리고 있다. 달에는 공기가 없는데도 말이다.

 

2. 아폴로 우주인이 찍은 사진들에 별이 없다.

 

3. 달착륙선이 찍은 달의 표면에 달분화구가 보이지 않는다.

 

4. 달착륙선의 무게는 17t이나 달표면에 아무런 자국을 남기지 않았다. 그런데 잠시후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은 선명하게 남아있다.

 

5. 달표면에는 습기도 대기도 없다.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 그런데 닐 암스트롱이 남긴 발자국은 너무 선명하다.

 

6. 달착륙선이 이륙하는 순간, 아무런 로켓발사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이륙했을까?

 

7. 달표면에서 움직이는 우주인의 모습은 지구에서 촬영한 장면을 슬로모션으로 보여주는 것과 동일하다.

 

8. 달착륙선의 우주인들은 생존할 수 없다. 지구를 감싸는 반 알렌 방사능띠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9. 아폴로 우주선이 가져온 월석은 남극에서 채취한 암석과 동일하다.

 

10. 6섯번의 달착륙은 모두 러시아와 냉전시대였던 닉슨정권 하에서 이루어졌다. 그후로 40년 동안 어느 정권도 달착륙을 시도 하지 않는 이유는? 기술은 40년 전에 비해 월등히 발전했는데도 말이다.

< 아폴로11호 달착륙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