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엄마 어머니 데이트 수국 명품 선물 사진

Posted by 친절한 다람쥐
2017. 11. 18. 10:31 이슈 정보

강다니엘 엄마 어머니 데이트 수국 명품 선물 사진


11월 17일 오후 방송된 Mnet '워너원고'에선 워너원이 제로베이스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자유시간을 맞은 이들은 그동안 하고싶었던 것을 하며 여유를 즐겼다. 강다니엘은 고향 부산을 찾았다. 22살의 강다니엘이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어머니와의 데이트였기 때문이다.

 

강다니엘은 부산에서 수국다발을 들고 어머니와 만났다. 그는 어머니와 오붓한 식사와 쇼핑을 하며 모자 데이트를 즐겼다. 강다니엘은 수국다발을 어머니에게 선물하며 "꽃말이 '소녀의 꿈'이래. 오늘 소녀의 꿈을 이뤄드리러 왔다"고 말하였다.

 

강다니엘은 어머니와 명품가게에 들러 "엄마는 결제하는 거 보지 마"라며 멋지게 가방을 결제한 후 구두, 악세사리 까지 어머니에게 사드렸다.